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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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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주소 | https://www.gamer.ne.jp/news/20190914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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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9월 12일부터 개최한「토쿄 게임 쇼 2019」.캡콤 부스에선 2020년 1월 23일에 발매하는「록맨 제로&젝스 더블 히어로 컬렉션」시연이 준비되었다.여기서는 이 작품을 손수 다룬 츠치야 카즈히로 씨와 타케나카 츠카사 씨 인터뷰를 전달한다.
――우선 두 사람이 이 작품에서 담당한 부분을 들려주십시오.
츠치야 씨:츠치야입니다.「록맨」시리즈 전체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제로」「젝스」뿐만 아니라 과거 컬렉션도 담당하셨지요.
츠치야 씨:네.「록맨X 애니버서리 컬렉션」이나「록맨11 운명의 톱니바퀴」등도 담당했습니다.
타케나카 씨:이번「록맨 제로&젝스 더블 히어로 컬렉션」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츠치야 카즈히로 씨(왼쪽)와 타케나카 츠카사 씨(오른쪽)
――「록맨 제로&젝스 더블 히어로 컬렉션」을 발매하게 된 경위를 들려주십시오.「록맨 클래식스 컬렉션」이나「록맨X 애니버서리 컬렉션」등으로 이어진 흐름은 있을 것 같았습니다만,휴대기기인「제로」「젝스」가 부활해서 놀라웠습니다.
츠치야 씨:확실히「록맨 클래식스 컬렉션」「록맨X 애니버서리 컬렉션」을 발표하고 작년에 최신작인「록맨11 운명의 톱니바퀴!!」를 발표했던 지금까지의 흐름은 중대했습니다.
이 흐름은「록맨」브랜드를 10년 후,20년 후까지 계속 활성화시켜서 새로운 분들과 함께 새로운 작품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만,그 일관된 흐름 속에「제로」와「젝스」부활도 포함되었습니다.
「제로」나「젝스」는 휴대기기뿐인 작품이고「X」와 같은 시기에 발매된 작품입니다.그래서 콘솔로 시리즈를 즐기는 사람 중에선 이름은 알아도 플레이한 적이 없는 유저분도 있을 겁니다.그래서 이 명작을 몰랐던 사람에게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제로」와 달리 컬렉션이 나오지 않았던「젝스」도 수록된 것이 수긍됩니다.
츠치야 씨:「제로」와「젝스」는 스토리가 이어지기도 합니다만,「젝스」는 팬들도「당시 오리지널 스태프 색이 짙게 나타난 걸작」이라 말할 때가 많으니 꼭 손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맵이 이어진「제로」와 탐색형인「젝스」는 게임성도 다르니 한 패키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을 겁니다.
――시험 삼아 했습니다만,그래픽 필터로 품질이 향상되어서 놀랐습니다.
타케나카 씨:2020년에 발매한 게임으로서 깔끔히 지금 플레이할 수 있는 그래픽으로 만들었습니다.다만 원본을 소중히 여기는 팬분도 많을 것 같아서 당시 그래픽으로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어느 팬이라도 기뻐해 주실 작품이 되었습니다.
――「캐주얼 시나리오 모드」가 저처럼 연령이 높아져서 액션 게임이 힘들어진 유저에게도 매우 친절하구나 싶었습니다.이 모드를 넣자고 생각한 경위는?
츠치야 씨:말씀하신 대로「제로」의 첫 작품이 발매된지 이미 18년이 지나서 당시 초등학생도 어른이 되었을 겁니다.그냥「그 보스를 만나고 싶어」라든가「한 번 더 그리운 장면을 보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유저분도 많을 것 같아서 그런 유저분의 마음에 응하고 싶었고.
또「제로」와「젝스」는 스토리가 중후해서 인기 있으니 그 부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도「캐주얼 시나리오 모드」를 준비했습니다.
――두 사람이 본「제로」시리즈와「젝스」시리즈만의 매력은 어디인 것 같습니까?
츠치야 씨:맨 처음「록맨」시리즈가 있었고,그 시리즈에서 액션성과 스토리성을 높인 게「X」시리즈이고,거기에서 더욱더 액션성과 스토리성을 추구한 게「제로」와「젝스」입니다.
「록맨」이란 브랜드는 시리즈마다 코어 팬이 존재합니다만,「제로」와「젝스」에는 월등히 짙은 팬이 있지요.그건 보람 있는 액션이나 개성 강한 캐릭터 덕택일 겁니다.어떤 의미에서 틈새시장 만들기가 팬을 끌어당긴 게 아닐까라고 느꼈습니다.
――브랜드를 이어가기 위해서「제로」나「젝스」도 부활시켰다고 했습니다만,앞으로의 전개는 어떤가요? 최신작인「11」도 훌륭한 작품입니다만,「유성의 록맨」시리즈 부활도 기대됩니다.개인적으로는「커맨드미션」을 부활시켰으면 합니다만(웃음).
츠치야 씨:과연(웃음).개인적으로도 하고 싶은 작품은 많이 있습니다만,실은 다음 전개는 이미 생각해뒀는데 여기서는 구체적인 작품명은 덮어두겠습니다.발표를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만「록맨」시리즈는 어느 작품이나 외전이 아닌 메인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록맨」이라면「X」라는 사람도 있다면「에그제」라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세대에 따라서도 자신의「록맨」은 변해갈 겁니다.그래서 어느 시리즈의 미래도 부정은 하고 싶지 않군요.
――이번에「록맨 제로&젝스 더블 히어로 컬렉션」을 시험 삼아 하신 분이 주목해주셨으면 하는 점은?
츠치야 씨:오리지널이 좋았던 분은 이식 완성도를 확인해봐주셨으면 합니다.또 조금 전에도 말했습니다만「X」는 좋아하지만「제로」나「젝스」를 플레이한 적이 없던 사람은 꼭 이 작품을 손대보고「이것도 록맨이구나」라는 부분을 느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케나카 씨:신요소인「Z체이서」는 두 화면으로 플레이하는 록맨이란 신기축으로 이루어졌으니 꼭 체험해봐주셨으면 합니다.플레이가 훤한 분이라면 CPU 난이도를 최고로 맞춰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절대로 못 이길 것처럼 강합니다만,슈퍼테크닉을 배울 수 있으니 즐거울 겁니다.
츠치야 씨:덧붙여서 그 슈퍼테크닉은 캡콤 스태프가 2개월간 그것만 연습해서 만들었습니다.그런 부분에도 정열을 쏟았으니 꼭 주목해서 봐주십시오.
작성자
I'm feelin' the wind in the sky without your love.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그러니 제로도 에그제도 신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에그제는 진짜 모바일로 나오기에도 딱 좋은 시기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