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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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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그 동안 즐기지 않았다가 X 애니버서리 컬렉션을 산 후,
X9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록맨11을 샀습니다.
클래식 레거시 컬렉션도 산 다음 재밌게 즐겼는데,
플스 데모로 즐겼을 때도 느낌이 좋더니 익숙한 PC로 즐기니 너무나 재밌네요.
요새 캡콤이 바이오하자드7과 같은 갓겜을 만들어서 참 기대했는데,
다행히 마이티 넘버 나인처럼 기대만 잔뜩 모으고 통수 친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적은 볼륨 정도. DLC로 해결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가격에 불만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다른 모양이네요.
팬 게임 만든다고 난리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좋은 게임이 나와준 것이 팬으로써 진심으로 기쁩니다.
클래식 레거시 컬렉션만으로 100만 장을 팔았다고 하고, 게임이 이 정도로 나와주었으니
정말로 록맨 X9을 기대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왠지 X9을 인질로 잡은 것 같지만 그냥 게임으로서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라고 스팀 평가에 쓰고 오는 길입니다. 기분이 좋네요.
























저는 클래식 팬 입장인지라, 클래식 넘버링 시리즈가 나와준 게 더 반갑지만
X 시리즈도 이김에 신작 나왔으면은 좋겠네요! ㅋㅋ
기왕에 살릴 거면 EXE 시리즈까지...<<과대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