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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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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록맨 커뮤니티도 대부분 사라지고, 뜸해졌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남아있던 Heaven이 떠올라서
가입하러 온 신입 레이미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더불어 마이티 넘버 나인 스팀판 출시와 동시에 인트로 스테이지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세간의 걱정과는 다르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Comcept의 카운트다운 영상을 보고 나서는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1. 한글화
저는 스팀판도 한글화 된다는 소식을 접해보지 못했었는데, 다른 분들은 아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기대도 안 하고 일본어로 바꾸러 들어갔는데 가장 끝쪽에 한국어가 있는 그 기쁨을 차마 표현하기조차 어렵군요.
2. 조작키 변경 편하게 잘 됩니다.
(저는 키보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건볼트와 마이티 건볼트의 사례가 있어서 조작키 변경이 또 어려우면 어쩌나 했지만,
이번에는 조작키 변경을 아주 편하게 잘 넣어줬습니다.
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UI만 보면 무리없이 설정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혹시 패드의 기능적인 부분에서 버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3. 록맨의 느낌과 액션성은 살아있습니다. 특히 대쉬는 정말 잘 구현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플레이 시작하고나서 걱정이 싹 가신 것이 대쉬를 배우고 적들을 뭉개버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점프의 느낌도 나쁘지 않고, 특히 대쉬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에 착착 감깁니다.
적들을 공격하고 대쉬로 마무리하는 메커니즘도 록맨의 느낌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나름 자연스러운 액션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느낌과는 달리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일이 있어서 더 못해보고 자는 것이 아쉽습니다.
다시 한 번 가입인사 드리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어서 플레이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