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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魔ゼ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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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간 남는 시간 문득 여기가 생각나 방문했더니, 살아있네요.
추억에 사로잡혀 몇십페이지밖에 안되는 글을 전부 읽어보았네요.
여기가 막 개재장했을 때 방문했으면 좋았겠거나 싶은 닉네임들도 보이고
아쉬움도 있지만, 덕분에 오랫동안 쓰지않았던 닉네임으로 가입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누군가 저처럼 이러한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당연히 지금은 이 닉을 쓰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글도 잘 안남기는데도요.
잘지내시나요? 제 20대 초반까지 같이 시간을 보냈던 irc 및 헤븐 게시판에서 봤던 분들?
저는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는거같아요.
간만에 여기를 보니 매우 반가운 생각도 들고, 아쉽기도 하네요. 그때의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던 어린날의 제가.
지금 생각해도 떠오르는 닉네임이 스무개는 더 되는데, 다들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킹오브와 스타, 워크, 그체, 마비노기, 씰온라인 .. 10대때 그렇게 다들 재밌게 보냈던거 같기도하고
간만에 문득 생각나 IRC를 이거저거 깔아보아도, hanirc가 터져버려서 접속조차 안되네요.
혹여나 안부인사 하실분은 쪽지 등을 주시면 카톡 아이디나 연락처는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연락처를 주셔도 제가 연락드릴거같구요.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관리를 하고 계시는 프레디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월의 어느 멋진 날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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