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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친구 생일을 맞이해서 강남역 브런치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 고급스러운 양식요리로 입호강 제대로 하고 올 수 있었어요. 무척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소개해드릴게요.​​녘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이면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도착해서보니 2층 높이에 독특한 간판이 부착되어있어서 바로 시선이 향했답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2 2층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32 2층번호 : 05운영시간 : 월~토 11:30 ~ 22:00 / 공휴일 및 일요일 11:30 - 21:00브레이크타임 : 월~토 15:00 - 18:00 / 공휴일 및 일요일 15:00 - 17:00​​요즘은 주차하기 굉장히 어려운 곳이 많고 주변에 공영 주차장 마저 없는 식당이 많은데 강남역 브런치 맛집은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널찍하게 마련되어있어서 편하게 파킹해둘 수 있었어요.​​매장 안에 들어가보니 내부가 엄청 넓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테이블과 전등, 커튼 등등 곳곳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났어요.​​주변을 둘러보니 짐을 보관해둘 수 있는 보관함도 놓여있었는데요. 손님들을 위한 배려심이 느껴져서 아주 좋았어요.​​한편에는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레드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것도 볼 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은 듯한 식당인 것 같아서 믿음직스러웠어요.​​그런가 하면 창가석도 마련되어있었는데요. 강남역 브런치 맛집은 소개팅이나 데이트 하러 오기에 정말 좋아보였던 이유가 이렇게 2인이서 창가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자리 때문이었어요.​​저희는 이것저것 주문을 해보았어요.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등등 먹고 싶은 건 전부 시켜보았는데요. 테블릿 메뉴판을 통해서 편하게 오더를 넣을 수 있었답니다.​​참, 1인 세트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으니 만약 평일에 오신다면 꼭 이걸 시켜보세요.​​그렇게 주문을 마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음식들이 하나둘씩 나와서 진수성찬을 이루었는데요. 푸짐한 양 뿐만 아니라 정갈한 비주얼에 여러 장 사진부터 찍었어요.​​저희는 가장 먼저 뇨끼부터 맛보았어요. 뇨끼는 보통 양식집에 가도 안 하는 곳이 더 많아서 얼른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요.​​수저로 뜨면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건 튀긴 뇨끼라서 그런가 바사삭한 겉표면이 인상 깊었어요.​​우선 소스에 담뿍 묻혀서 뇨끼를 한입에 넣어봤어요. 부드러운 소스로 한 번, 바사삭한 뇨끼에 두 번 반해버렸는데 완전 역대급이었답니다.​​중간에 그린 샐러드도 한 번 먹어보았어요. 씹을수록 향긋한 맛이 밀려왔는데 누구나 좋아할만한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드레싱도 허브 시저 드레싱이라서 엄청 향긋했는데요. 아삭아삭한 채소들은 신선한 것들로만 엄선하신 것 같았어요.​​이어서 강남역 브런치 맛집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봉골레 파스타를 영업할 차례가 되었는데요. 심플해보이는데 그 맛은 엄청 깊더라구요.​​그 중에서도 제 시선이 꽂혀버린 건 바로 먹물 스파게티니면이었어요. 블랙톤이라 시선강탈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아래에 깔린 바질 페스토를 잘 섞어먹으면 이 식당의 클라스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바지락이랑 같이 먹으니 꼬들하고 쫄깃한 식감이 동타임에 밀려왔어요. 평소에 먹어봤던 봉골레 파스타랑은 차원이 달라서 괜히 인기 있는 강남역 브런치 맛집이 아니구나 느끼게 되었어요.​​파스타를 먹고 난 후에는 곧바로 안심 스테이크를 시식했는데요. 역시 양식집하면 스테이크가 최고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강남역 브런치 맛집은 모든 메뉴를 판매 중이셔서 기분 좋았어요.​​나이프로 슥삭 슥삭 썰어봤는데, 이건 미디움으로 구워낸 거라고 하더라구요. 오랜시간 직접 끓여내신 갈비주는 거품형태였고, 살짝 맛보니 꼬수웠어요.​​꽁보리와 양송이까지 더해져있었는데, 남다른 감칠맛을 더해줄 수 있었어요. 고기의 야들야들한 식감은 넘사벽이었답니다.​​이제 본격적으로 브런치를 즐겨줄 차례였는데요. 스테이크는 밍밍하지 않고 향신료향도 강하지 않고 본연의 풍미만이 가득해서 정신없이 흡입했어요.​​와인 갈비 소스로 글레이즈 하신 거라고 하던데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안심 스테이크였어요. 진짜 추천하는 브런치 메뉴입니다~​​이어서 랍스터 파스타를 먹어보았는데요. 랍스타와 새우를 라구 소스 방식으로 갈아서 만든 거라고 해서 궁금하더라구요.​​면발을 돌돌 말아먹어봤는데, 라구 소스에서 풍겨나오는 감칠맛이 상당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극찬할만한 맛이었어요.​​새우까지 얹어먹으면 브런치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만큼 완벽했는데요. 라구 소스가 워낙 맛이 좋다보니 포크질이 멈추질 않았어요.​​뒤이어 저희가 먹은 음식은 바로 한우피자였어요. 퍼프페스츄리 위에 비프타르타르가 올라가있어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답니다.​​바로 피자를 공략해보았어요. 입에서 씹는 순간 바사삭하고 맛있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는데요. 비프타르타르는 야들하고 페스츄리는 바삭거려서 반전 매력이었어요.​​저희는 녘 스테이크로 이날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미디움 레어로 구워진 부채살에 카라멜 라이징한 양파 등이 올라가있어서 깜짝 놀랐는데요.​​참나물 페스토랑 같이 먹어보았어요. 입에서 육즙 팡팡 터져나오고 살코기가 무척 부드럽고 촉촉해서 예술이었어요.​​이번에 다녀온 강남역 브런치 맛집은 고퀄리티 양식과 센스 있는 플레이팅으로 여태 먹었던 브런치 중에서도 단연 일등이었어요. 인테리어도 대박이라 중요한 일 있을 때 또 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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