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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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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보기 위해서죠.
원래 계획은 세편의 영화를 보려했지만 여러사정상 한편뿐이 못봤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을 보신분이 있을까요?
스타일리쉬함의 대가인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작품인데
이번 영화제에 참석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감독님의 작품들을 상영해주어서 이 마츠코를 보았습니다.
제가 이 감독 영화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제가 이분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꼭 스크린으로 다시 보고 싶었어요.
영화도 보고 감독님도 만나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부천가시면 '크라이 치즈버거' 꼭 드셔보세요.
이게 미국 서부지역에서만 파는 '인앤아웃 버거'를 똑같이 본따 만든 수제버거인데
제가 한때 정말 사랑했던 버거거든요.
한국에서도 이 맛을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오늘도 한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먹었습니다.

크.. 정말 최고에요. 기회되면 꼭 드셔보세요.
댓글 10
2016.07.25. 13:30
정말 인생이 이렇게 기구할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많은 일들을 겪죠.
2016.07.25. 19:52
버...버거! 나중에 먹어보러 가볼까요...
2016.07.25. 13:32
꼭 드셔보시라능!
2016.07.25. 19:52
제 고향에 프레디님이 다녀가셨군요.
정작 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적이 1번도 없습니다 ㅋ
2016.07.25. 13:38
ㅋㅋㅋㅋㅋ원래 동네에 살면 더 안가게되요.
2016.07.25. 19:52
하루 알차게 보내셨군요
버거가 정말 양이 푸짐하네요 ㄷㄷ
2016.07.25. 13:41
저거 진짜 맛있어요!
2016.07.25. 19:52
우와 오늘 나들이 삼아 가고 싶긴 한데 미리 예약을 해놨어야 했겠죠?? ㅠㅠ
저번 부산영화제 갔을 때 티켓팅 때문에 밤새 줄섰던 것 같아 갑자기 가려니 걱정되네요
저번 부산영화제 갔을 때 티켓팅 때문에 밤새 줄섰던 것 같아 갑자기 가려니 걱정되네요
2016.07.26. 11:40
미리 홈페이지가서 예매를 해보세요. 평일엔 그래도 자리가 좀 남아있을거예요.
2016.07.26. 18:10
권한이 없습니다.



















영화 색체도 참 좋고, 그거땜에 더 마츠코 인생사가 더 대비되는것 같았어요. 마치 저 여자는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