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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찾아오는 것도 정말 간만이네요. 예전에 활동하던 SKiLL입니다.
전에 가입한 아이디가 있었는데 계정을 못 찾아서 다시 가입해서 글 올립니다 ㅠ
사실 요즘은 현실에 치이다보니 록맨이란 게임도 거의 잊고 살아가긴 했는데
우연한 계기가 있어서 다시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ㅎㅎ
최근에 루리웹 베스트 글에 록맨 스토리 정리글이 있길래 한번 봤는데
록맨 오리지날부터 정리해서 올라가는 연재글 이더라구요.
흥미가 생겨서 계속 쭉 읽다가 록맨 X 스토리 부분부터 온갖 생각이 다 들더군요.
록맨 X 게임 내에서 보면 화산이나 여러군데 다니지만 실제론 굉장히 활동 범위가 좁았었던가?
시그마와 와이리는 도대체 경로로 만난 것일까, 엑셀의 떡밥은 언제 풀리는걸까 등등 해서
옛날에 제가 알던 내용과 다른거 같았어요.
물론 그 사이에 설정 변경이 되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때 알던 게 잘못 된 것일 수도 있고
지금이야 그리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제가 알던 것과 그 글을 읽으면서 대조하다보니
자연스레 옛날에 록맨을 엄청 좋아하던 때가 떠올랐어요.
스스로 자료 수집한다고 북미권 웹 다니면서 정보나 설정 찾아다니고,
그렇게 모은걸로 팬픽을 썼고, 물론 완결은 내지 못했습니다 ㅠ
어렸을 적 헤븐에서 소설 게시판 들락 거리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말이죠
시간 참 빠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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