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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dm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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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기타를 취미삼아 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좋은 제품을 하나 지르게 되어
남아있는 베이스 기타중 하나가 필요없어지다보니
처음에는 지인, 지금은 커뮤니티에 판매글을 올리는데
가격을 많이 내렸음에도 정말 안팔리네요...OTL
몇가지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1. 혼자 가지고놀기 어려운 악기
- 통기타, 일렉기타는 혼자서 코드만 잡고 놀아도 쓸만한데반해 베이스기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2. 가장 큰[?] 이유

ㄹㅇㅍㅌ ㅂㅂㅂㄱ
3. 잘 안쓰이는 제품을 팔아서
- 무슨얘기인고 하니, 보통 악기를 살때 추천 받는 제품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제가 팔려는거는 그런 주류들과 다소 거리가 먼 제품입니다 그래도 쓸만한데 흑...ㅜㅜㅜ 죽어라 펜더빠
4. 밴드참여 자체가 갖는 장벽
- 드럼 다음으로 구하기 힘든 멤버가 베이시스트라고 합니다만
네, 일단 밴드를 해야 밴드구인에 참여하고 말고 하는거죠. -_-
그냥 시작자체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대학교때 잠깐 같이했다가 취업전선으로 와해됐던 친구들도
우리 다시 해야지 해야지 말만하고 어물쩡 넘어간지 벌써 수년째.

미오쨔응
저는 물론 저렇지 않습니다
저 베이스 기타 실제로 6~70만원대
사실, 케이온을 본적은 없습니다.- _-
얼른 팔려야 소고기를 사먹는데..그냥 하나무라로 가야겠습니다[?]
다들 어떤거 하면서 시간보내시나요?
작성자
출근왕, 방구석베이시스트
댓글 12
모든 경우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게는 드럼과 같이 균형을 잡아주는 목적이 크다보니..ㅎㅎ
베이스솔로도 엄청 매력넘치죠. 저도 그런 베이스솔로를 접하고나서 밴드같은 것을 하게되면 베이스를 쳐야겠다 마음먹었었어요ㅎㅎ
남자친구가 메탈밴드 하는데 거기 베이스 친구 보면 액션이 참 멋있어요
막귀라 사운드는 잘 모르겠지만요 ㅠㅠㅠ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상 잘 안들리긴해요. 메탈같은 장르는 기타소리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ㅋㅋ 그나저나 액션 멋있으신분 부럽네요. 저는 연주 놓칠세라 시도조차 못하겠어요.ㅜㅜ
전 리코더도 못합니다..
잘 못해도 한가지는 대충 칠줄만 알아도 좋은것 같아요ㅎㅎ 역시 악기의 완성은 간지인듯.
베이스가 없는 세션은.. 정말 음악이 어색하죠..
매우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라고 하려했더니 2번째 이유에서 흠....
몇년전 대학교 스쿨밴드를 잠깐 했던 시절, 신입생OT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정말 저랬다죠.
다들 보컬, 기타는 기억했고 그들은 신입생들과 러브라인 썸라인 등등이 탄생했지만 나머진..망했어요
베이스도 멋있는거같은데 우째서 ㅜㅜㅜㅜㅜㅜ 밴드를 뒤에서 받쳐준다니 제가 보기엔 오히려 기타보다 더 멋있는 역할 같아요.
관객이 보는 입장에서는 잘 알아보기 힘들죠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hMsJlJdWof8 물론 이런 경우는 다릅니다.




















베이스기타란게 합주같은데 특화되어 있는 악기인가 보군요... 혼자 즐기기 힘들면...